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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TIP] 피부를 지키는 5가지 샤워습관

작성자 (ip:)

작성일 2015-11-12

조회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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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매일매일 하는 샤워 속에서 피부를 지키는 습관이 특별히 있을까요?

 

있습니다!

 

 

 

1. 세안은 짧고 꼼꼼하게

 2. 세안과 샤워는 따로

  3. 미온수와 차가운 물 번갈아 사용

4. 클렌징제품 주기적으로 바꾸기  

 5. 샤워 후 즉시 보습

 

피부에 좋은 샤워습관을 알아보면서

여지껏 잘못되었던 샤워습관을 바로잡아 보기로 해요 ㅎㅎ

 

1. 세안은 짧고 굵게!

 

오랜 시간 클렌징제품으로 얼굴에 자극을 주면 오히려 모공이 넓어질 수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자극적인 클렌징제품을 연달아 사용해 이중세안을 하는 것도 피부에 자극이 된답니다.

세안시간은 짧게 하면서도 화장을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클렌징제품으로 지나치게 오래 피부를 문지를 필요는 없어요.

구석구석 메이크업까지 신속하고 말끔하게 지워내는데 집중해보아요!

 

 

 

2. 얼굴 클렌징과 샤워는 따로하기!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걸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런데 몸이 따뜻하다고 느끼는 온도는 얼굴 피부에는 너무 뜨거운 경우가 태반이랍니다.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나가 결국 탄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해요.

따라서 세안과 샤워는 따로! 기억해두세요.

 

 

 

3. 미온수와 차가운 물로 모공 확장수축!

 

미온수로 모공을 확장하여 피부를 깨끗이 씻어낸 후에

다시 차가운 물로 모공을 수축시키는 것을 반복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우리 모공이 깨끗한 상태에서 수축을 유지하도록 만들 수 있어요.

 

 

4. ​클렌징 제품 주기적으로 바꿔보기

우리의 피부는 건조할 때도 있고 기름기가 많을 때도 있죠.

이처럼 주기에 따라 늘 변하는 것이 피부의 컨디션인데요.

이런 피부컨디션에 따라 다른 성격의 클렌징 제품을 쓴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답니다.

여름철 피지분비량이 많으면 다소 강한 제품을,

건조할 때는 다소 약한 제품을 사용하는 식입니다.​

피부컨디션에 따라 화장품을 바꾸는 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

5. 세안/샤워 후 즉각 보습하기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신속하게 보습을 해주셔야 해요.

피부 위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습제품을 바르시면 그 수분감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샤워 후에는 다른 길로 새지 마시고 바로 화장대 앞으로 달려가주세요!!

첨부파일 뷰티팁썸네일-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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